`수원금호리첸시아 퍼스티지2단지` 분양나섰다

galleryside 2024.10.07 14:03:26

보도자료-수원 금호리첸시아 모델하우스 분양 개시.jpg

 

지난 7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성황리에 분양중인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2단지’가 입지, 상품성, 미래가치 등의 삼박자를 모두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으로, 12개 동 전용면적 84㎡ 총 806호실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옆에 근린공원이 예정돼 있으며,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 황구지천산책로, 탑동시민농장, 축만제, 여기산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권선구청, 권선구보건소, 수원서부경찰서 등의 공공기관이 있는 권선행정타운이 형성돼 있으며 고색초, 고색중, 고색고교가 인근에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는 수인분당선 고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원역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gtx-c 계통예정으로 강남권 30분내 진입 호재도 예상해볼수있다. 봉담IC, 천천IC, 호매실IC, 금곡IC 등을 통한 평택파주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으로 접근도 쉬워 서울은 물론 수도권 내•외곽 이동도 빠르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롯데몰(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AK플라자, KCC몰 등 대형 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 8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수원 델타플렉스가 가까이 위치한다.

 

한편,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 트렌드'에 따르면 미래 주거 선택 요인에서 공원, 녹지와 같은 '쾌적성'이 33.0%를 차지하며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2단지가 속한 고색지구는 수원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고색1·2지구 도합 계획 가구 수가 4,400여 가구에 달하며, 이 가운데 고색2지구는 약 15만5,000여㎡ 면적에 1176가구로 한창 조성 중이다. 단지는 고색2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에 들어선다. 

 

주요 인프라가 밀집되어 있는 서수원의 중심지에 공급돼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2단지는 IT(정보통신)·BT(생명공학) 등 800여 개의 첨단기업이 입주해 있는 수원 델타플렉스가 인접해 풍부한 직주근접 수요를 갖췄다. 수원 델타플렉스는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125만7510㎡ 규모로 건립된 산업단지로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생산, 연구, 물류, 복지 등 다양한 업종의 모여 있으며 녹지공원과 조경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대형 종합병원인 ‘덕산병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706병상과 함께 소아과가 지정돼있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의료서비스 걱정이 한층 해결된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롯데몰(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AK플라자, KCC몰 등 대형 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하며, 약 35만 규모의 수원 스타필드(2023년 12월 예정)도 조성된다. 

 

조기, 식기세척기, 가스쿡탑, 붙박이장 등 14가지의 무상 옵션을 제공해 ‘풀퍼니시스 시스템’을 갖췄다. 이사 비용 절감은 물론 설계 단계부터 가구와 가전의 배치를 고려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거실 천장고는 일반적인 천장고(2.3m)보다 10cm 더 높이는 우물천장으로 시공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 창호는 22㎜ 복층 유리 이중창을 적용해 방음과 단열 효과를 높였다.

 

계절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팬트리와 안방에는 옷과 다양한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드레스룸도 들어선다. 이외에도 84A타입은 실용적 수납 강화형 신발장, 84B타입은 수납 강화형 현관장, 84C타입은 주방 키큰 수납장 구성으로 넉넉한 수납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2단지는 계약금 5%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전매 제한이 없어 계약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금융혜택까지 더해져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2단지의 견본주택은 권선구 고색동 고색사거리 일원에 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7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