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글로벌 바이오 혁신 도시 도약
3250가구 대규모 브랜드 단지
이달 25~28일 정당계약 체결
경기도 파주시가 글로벌 바이오 혁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앞서 파주시는 지난 4월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어 지난 17일 열린 ‘파주 경제자유구역 콘퍼런스’에서 본격적인 기업·기관 대상 설명회를 열고 경제자유구역 도전 의지를 분명히 했다.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번 콘퍼런스는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할 전략산업 기업·연구기관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많은 기업들의 참여 속에 파주시는 준비 중인 산업·의료·연구 기반 확충 전략이 소개했다. 미국 브로드연구소 계산 단백질체학 그룹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이 이뤄져 바이오 기술 협력 기반도 확보했다.
파주시 전략의 핵심 중 하나는 파주 메디컬 클러스터다. 3250가구 공동주택과 종합병원, 혁신의료연구단지, 바이오융복합단지가 함께 조성하는것이 골자다. 이는 파주시가 바이오 산업의 앵커시설로 설정한 핵심 사업이다. 특히 이달에는 클러스터 내 들어설 ‘운정종합병원(가칭)’ 유치를 위한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 메디컬 클러스터는 향후 의료·바이오 인력, 연구기관, 기업 유입을 촉진하며 글로벌 바이오 혁신 도시로의 도약을 이끌 미래 성장축으로 꼽힌다. 상세 입지환경 및 메디컬 클러스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입지환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도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파주시는 2027년 3월까지 관련 용역을 완료한 뒤, 같은해 상반기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을 제출하는 등 기업 입주 수요 확보·투자 유치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같은 호재에 주거 시장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파주 메디컬 클러스터내에 자리한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는 가장 직접적인 수혜 단지로 꼽힌다. 산업·의료·연구 인력의 유입이 본격화될 경우,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생활 환경이 탄탄한 대규모 브랜드 단지에 대한 수요는 더욱 확대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3250가구 규모의 이 단지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들어서며 선다. 자연과 휴식, 건강한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웰니스 라이프를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대단지 규모를 활용한 풍부한 조경 구성도 눈길을 끈다. 단지 외부의 약 4만8000㎡ 규모 근린공원(예정)과 내부의 약 6만4000㎡ 조경 공간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숲과 공원이 단지 전반을 감싸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일부 가구에서는 심학산과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안에는 단지의 중심 축을 이루는 ‘시그니처필드’와 조형적 경관과 입체적 지형이 어우러진 ‘아트필드’, 놀이 공간과 휴게 정원이 함께 구성된 ‘커뮤니티필드’, 수공간과 티하우스·잔디마당이 어우러진 ‘네이처필드’, 서어나무숲의 깊은 그늘과 생태적 요소가 어우러진 ‘포레스트필드’ 등 다채로운 테마의 조경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수영장·골프연습장·휘트니스·실내체육관·사우나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과 작은도서관·프라이빗 독서실·그룹스터디 등 에듀존, 시니어라운지·미디어실·코인세탁실 등 컬처존 등 운동·교육·문화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입체적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컨시어지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서비스 등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는 오는 25~28일 정당계약을 체결한다.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5%, 1차 1000만원 정액제 혜택을 제공한다. 비규제 아파트로 중도금 대출 한도가 분양가의 최대 60%까지 가능하며, 전매제한 기간도 6개월로 짧다. 안심전매 보장제를 도입해 1차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다.
출처: 매일경제(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47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