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전세 시장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매물은 줄고, 가격은 오르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부동산 빅테이터 업체아실에 따르면, 3월 30일 기준 서울 전세 매물은 1만6,210건으로, 한 달 전(1만8,520건) 대비 12.5% 감소했다. 1년 전(2만274건)과 비교하면 감소폭은 더욱 뚜렷하다.
전세 매물이 빠르게 줄어드는 가운데 가격 부담까지 커지며, 수요자들의 선택지는 더욱 좁아지고 있다. 실제로, 2026년 2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3억1,145만원, 평균 전세가격은 5억9,823만원으로 나타났다. 전셋값이 이미 6억원에 육박하면서, 서울 내에서는 전세와 매매 모두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서울에 머무르기보다,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도 서울 접근성을 유지할 수 있는 수도권 지역으로 눈을 돌려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움직임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파주 운정 일대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GTX-A 노선이 오는 6월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는 데다, 삼성역 조기 개통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GTX-A 운정중앙역을 통해 강남권까지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운정 아이파크포레스트’가 분양하고 있다. 전용 84㎡ 기준 6억원대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 서울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계약금 5%와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1차 중도금 납부 전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보장제’를 도입해 자금 운용의 유연성까지 확보했다.
또한, 이 단지는 GTX-A 운정중앙역을 인근에 두고 있는 데다,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를 무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역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남 30분대 생활권을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주거 가치 상승 기대감도 높다. 단지가 들어서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3,250가구 공동주택과 대학병원급 종합병원, 혁신의료연구단지, 바이오융복합단지가 함께 조성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국립암센터산학협력단의 부지 입주 계약이 확정된 데 이어, 올해 4월부터는 종합병원 공모 접수가 진행될 예정으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의료·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자족형 도시로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며,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역시 의료·바이오 관련 연구인력과 전문직 종사자 등의 유입에 따른 배후 주거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이른바 의세권 프리미엄 형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25개 동, 전용면적 63~197㎡총 3,2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내 조경 면적은 6만4,000㎡ 규모에 달하며, △시그니처필드 △아트필드 △커뮤니티필드 △네이처필드 △포레스트필드 등 테마별 조경이 적용돼 단지 전체가 숲과 공원처럼 연결되는 ‘포레스트 라이프’를 구현한다. 여기에 수영장, 사우나, 실내 체육관 등 대단지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컨시어지 서비스·비대면 진료 서비스가 더해져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위치 및 방문예약 등은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디지털타임스(https://www.dt.co.kr/article/12055899?ref=naver)